-
하지만 책장을 넘긴 적이 없지..벌써 반납 후 다음 빌릴 책을 생각해 놓는 내가 싫어..훌쩍..사진 찍어 놓으면 읽을까 싶어서 찍었다
ㅇㄱㄹㅇ ㅂㅂㅂㄱ나는 가방을 샀어야 했던 것이다.. 그러면 가방은 남았겠지..ㅎ분하다 분해
내가 이걸 컴퓨터로! 큰 화면에! 고화질로 보다니ㅠㅠㅠ 오랜만에 보는 알리샤내가 생각하는 똑똑한 여자 오피스 레이디의 정석.. 내 워너비..♥보정하고 싶었지만 넘 많아서 참았다 다시 보면서 깨달은 것-잭이 오빠가 아니고 그레이스가 누나..-알리샤 가방!-아직 블랙베리도 안씀 이제 알리샤st 가방 & 시계 & 구두를 산다..
보정 PSD 품고 가겠읍니다..너무 예뻐
강호동 = 나 치와와 볼 때 내 기분ㅜㅜ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어떡해ㅜㅜㅜㅜ